느리게 산다는게 과연 의미 있는 일일까?요즘처럼 '빨리 빨리'를 외치며 무엇이든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버리고 마는 세상에서 느리게 산다는게 가능하기는 할까?남들보다 좀 뒤쳐지진 않을까?뒤쳐진 간격을 따라잡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빨리 보내야 하는건 아닐까?